[미장] 오늘 5월 CPI 발표 및 정치적 불확실성 증가 조심
미국 주식 시장은 주요 지수는 연일 소폭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변동성이 무척 커진 상태입니다. 조금은 조심히 다룰 시점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증권사 HTS에 관심종목 리스크를 구성할 때 맨 첫 상단에는 항상 MSA(Market Situational Awareness) 파악 관점에서 주요 주가 지수를 먼저 배치하고 오늘의 장 흐름을 면밀히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장 시작전에 Investing.com 페이지를 열어 두고 지수 선물 흐름을 프리마켓에서 부터 같이 살펴 보면서 마켓과 싱크로나이즈 화 한 형태로 해서, 특히 장 시작 초반에는 시장 흐름을 좀 주시하고 바라보는 것이 좋습니다.
위 스샷 보다시피 인베스팅 닷 컴에서 장 시작 전 프리마켓에서 부터 오늘 장 분위기를 주요 지수 선물 흐름을 통해 어느정도 감안한 상태에서 매매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연히 마이너스로 시작을 했다 하더라도 장중에는 얼마든지 플러스로 반전을 하기도 하니 변동성 추이를 좀 살펴 보면서 매수 시점을 고려해 보라는 정도로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최근엔 AI 기술 발전으로 인해 미국 주식 시장 장전 시황 분위기 파악에 그렇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됩니다.
각자가 선호하는 AI 서비스 플랫폼에 항상 당일 장전 분위기나 예정된 경제 지표 발표 일정등은 습관처럼 꼭 챙겨 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다시피 오늘은 미중 무역협상 결과와 더불어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있는 날입니다. 투자자들이 관망할 분위기가 큰 시점인데요. 이전 글에서도 밝혔다 시피 뭔가 불확실성이 좀 커진다 싶을때는 보수적 자세 혹은 시장 분위기를 관망하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전략이 될 수도 있으니 적절히 잘 완급 조절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뭐 잘 아시는 것 처럼 트럼프와 LA 갈등(?)이 불확실성 자체를 키우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미국 방송에선 크게 다루지 않고 다른 나라 방송들에서 좀 더 입체적으로 다루려 하는 것 같은 모습인데요. 저러다 혹시라도 총기로 인한 사건 사고가 발생하거나 하면 또 이게 어느 방향으로 튈지도 예상하기 어려운지라...
트럼프란 인물 자체가 워낙 예측 불허인지라, ㅋㅋ 내전이라도 일어나면 또 시장은 단기적으로는 쇽을 통한 출렁거림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시하면서 잘 살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국장은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로 분위기가 많이 좋아지는 듯 싶은데, 오늘 코스닥 지수를 살펴보니 여전히 헤메고 있는 느낌인데, 전느 국장이 점진적으로 좋아져도 미장에 뼈를 묻을 생각이라 ㅋㅋ 다시 돌아가지는 않을 것 같긴하지만, 위 로직은 국장 투자하시는 분들도 동일한 방식으로 항상 전체 주식 시장 상황이나 시황(MSA)을 고려한 상태에서 탑다운 방식으로 종목 선정까지 유기적으로 잘 선택해 매매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간만에 전체 공유 글 포스팅 해 봅니다. 미장 참여하시는 분들은 이런저런 시장 주변 상황도 좀 잘 살펴가면서 투자를 해도 하십사 하는 말을 좀 전하고 싶어서 스팟성 글 작성해 봅니다.
Thales 드림 _()_